강풀, 만화가의 고충 "이야기 완벽하지 않으면 그림 안 그려, 댓글 무섭다"
스크롤 이동 상태바
강풀, 만화가의 고충 "이야기 완벽하지 않으면 그림 안 그려, 댓글 무섭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강풀 남다른 고충 눈길

▲ 강풀 남다른 고충 (사진: SBS '일대일' 방송 캡처)

웹툰 작가 강풀의 고충이 새삼 화제다.

지난 2014년 11월 방송된 SBS '일대일-무릎과 무릎 사이'에서는 전 농구선수 서장훈과 강풀의 첫 만남이 그려졌다.

당시 강풀은 "나는 이야기를 완벽하게 써놓아야 만화를 그리기 시작한다. 댓글이 무서워서"라고 말했다.

이어 강풀은 "예를 들어 3화까지밖에 안 나갔는데 댓글이 재미없다는 반응이면 작가들은 내용을 앞으로 당기게 된다. 흔들리지 않으려면 이야기를 모두 해놔야 한다"고 전했다.

또한 강풀은 "그림으로는 다른 만화가들을 이길 수 없다. 이야기를 놓치면 아무것도 안 된다. 이것까지 놓치면 거지라는 생각으로 임하고 있다"고 덧붙여 감탄을 자아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가장많이본 기사
칼럼/수첩/발언대/인터뷰
방송뉴스 포토뉴스
오피니언  
연재코너  
지역뉴스
공지사항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뉴스타운TV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