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는 24일 지난2000년 4월 전국 최초로 개설돼 운영중인 2년과정의 제주노인대학원 졸업생 95명이 첫 배출했다.
제주노인대학원은 노후의 삶, 노인심리와 정신건강, 노인과사회,법률 레크레이션,자원봉사 등 지도자교육과 관련된 프로그램으로 운영되고 있다.
도는 이를위해 노인대학원과 시,군노인대학, 노인학교 등에 월 30만원의 운영비를 지원, 1년 과정인 경우 년간 360만원을 지원하고 있다.
또한 지난해에는 노인대학 1천549명의 졸업생을 배출 했었다.
노인대학에서는 노인건강생활 교육 과정을 이외에 퇴직생활 연금재산관리,재취업사례 등 직업교육 학습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도 관계자는 "노인대학 등 개설운영으로 소외받고 있는 쉬운 노인들에게 평생 교육의 장을 마련하는 데 성공했다"며 "지역사회의 지도자역할을 수행해 나갈 수 있도록 하는데 한 몫을 하고 있는 것으로 평가된다"고 밝혔다.
제주도는 평생교육 이념을 구현하기 위한 시책의 일환으로 도,시군 노인회를 중심으로 1년과정의 노인대학 19개소를 개설,운영하고 있다.
한편 제주도내 운영중인 노인대학은 제주시 5개소,서귀포시 2개소,북제주군 5개소,남제주군 6개소를 비롯해 제주시 삼도 2동 소재 노인대학원 1개소 등으로 알려졌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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