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개인용 레이저프린터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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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개인용 레이저프린터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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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팩트사이즈로 공간절약, 토너절약버튼으로 유지비절약

삼성전자가 가정 및 개인 사무 공간에 적합한 컴팩트 사이즈의 보급형 레이저 프린터 3종을 출시했다. 이로써 올해 치열한 경쟁이 예상되는 보급형 레이저 프린터 시장이 더욱 가열될 것으로 보인다.

삼성전자의 새로운 레이저 프린터 ML-1710은 △1분당 16장의 출력속도와 8MB 메모리를 채택하여 많은 문서도 빠르게 처리할 수 있고 △컴팩트한 디자인으로 잉크젯프린터 정도의 작은 공간에 설치가 가능하며 △삼성 프린터 특유의 외부 토너절약 버튼을 사용하여 40%의 유지비 절약 효과를 얻을 수 있다.

△또한, 최소형 카세트 방식으로 별도의 부착물 없이 250매의 용지를 한 번에 보급하여 사용할 수 있으며 △윈도우뿐만 아니라 맥킨토시와 리눅스 등 다양한 운영체제를 지원한다.

삼성전자는 이외에도 1분당 14장을 출력할 수 있는 개인용 레이저 프린터 ML-1510과 기존 USB보다 40배 빠른 USB2.0을 지원하며 메모리 32MB를 갖추어 소규모 사무실에 적합한 레이저 프린터 ML-1750도 함께 출시하였다.

삼성전자의 관계자는 "최근 레이저 프린터의 가격 하락과 제품 소형화로 가정 및 소규모 사무실에서 레이저 프린터 보급이 증가되는 추세"라며 "금번 출시하는 ML-1710은 작고 편리하면서도 고객들이 원하는 고성능 기능을 갖춘 최적의 제품"이라고 밝혔다. 또한 "금번 신제품은 국내 뿐만 아니라 100조원에 달하는 세계 프린터 시장에서도 큰 반향을 일으킬 것"이라며 제품에 대한 강한 자신감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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