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답하라 1988' 허경환, 출연 희망 "응사-응칠 섭외 거절 죄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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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답하라 1988' 허경환, 출연 희망 "응사-응칠 섭외 거절 죄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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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답하라' 1988' 허경환 출연 희망 재조명

▲ '응답하라' 1988' 허경환 출연 희망 (사진: 허경환 SNS)

개그맨 허경환은 '응답하라 1988' 출연 여부에 누리꾼들의 관심이 늘고 있다.

지난 2014년 12월 방송된 KBS2 '1대100'에서 허경환은 '응답하라' 시리즈 섭외 제의를 받은 사실을 전한 바 있다.

당시 허경환은 "사실 드라마 '응답하라 1997; 섭외 제의를 받았는데 거절했었다. 그런데 그 드라마가 대박났다"고 밝혔다.

이어 허경환은 "이후 드라마 '응답하라 1994' 제의가 또 들어왔는데 배역이 너무 작아 역할을 늘려달라고 했다가 성사되지 않았다. 그런데 또 대박이 나더라"라며 "내가 너무 거만했나 보다"고 전했다.

허경환은 "죄송하다. 이제 불러주면 무조건 간다"고 털어놔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응답하라 1988'은 '응답하라 1997', '응답하라 1994'시리즈의 3번째 작품으로, 1988년 서울 도봉구 쌍문동을 배경으로 온 가족이 함께 볼 수 있는 따뜻한 가족 이야기를 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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