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답하라 1988', 이번에는 실제 장소 아닌 세트 촬영? "첫 방송까지 절반 찍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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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답하라 1988', 이번에는 실제 장소 아닌 세트 촬영? "첫 방송까지 절반 찍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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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답하라 1988' 세트 촬영 화제

▲ '응답하라 1988' 세트 촬영 (사진: tvN)

'응답하라 1988'의 세트 촬영 소식이 다시금 화제다.

한 예능국 관계자는 지난 2일 한 매체에 "지난달 31일 경기도 의정부 세트장에서 tvN '응답하라 1988' 첫 촬영이 시작됐다"고 전했다.

이어 "앞서 소품에 쓰일 가족사진 등 테스트 촬영은 이미 마쳤고 전체적인 첫 스타트는 7월 31일이었다. 그동안 세트가 아닌 실제 장소에서 찍던 것과 달리 이번에는 세트다"라며 "비가 오는 기상 변화 등으로 촬영이 수차례 변경됐다"고 밝혔다.

올 하반기 최고 기대작 '응답하라 1988'은 방송이 되는 시점인 10월 말까지 전체 분량의 절반가량을 찍겠다는 각오를 가지고 있다. 워낙 완성도 높은 작품으로 사전 촬영 시간이 길다는 설명이다.

한편 서울 도봉구 쌍문동 봉황당 골목을 주요 배경으로 한 tvN '응답하라 1988'은 배우 성동일, 이일화, 김성균, 라미란, 류혜영, 이혜리, 박보검, 고경표, 안재홍, 류준열, 이동휘, 최성원 등이 출연한다.

'응답하라 1988' 세트 촬영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응답하라 1988' 세트 촬영, 어쩐지 봉황당 골목이 뭔지 모르겠더라", "'응답하라 1988' 세트 촬영, 첫 방송 기대된다", "'응답하라 1988' 세트 촬영, 얼른 보고싶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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