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텔 이은결, "수입? 대기업 사장보다 많이 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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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텔 이은결, "수입? 대기업 사장보다 많이 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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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텔 이은결 과거 수입 관련 발언 화제

▲ '마리텔' 이은결 수입 (사진: KBS2 '여유만만' 방송 캡처)

'마이리틀텔레비전' 이은결의 과거 수입 관련 발언이 재조명되고 있다.

이은결은 과거 방송된 KBS2 '여유만만'에 게스트로 출연해 O,X질문에서 O를 들며 "대기업 사장보다 더 많이 번다"고 언급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어 이은결은 "내 개인만의 수입은 없다"고 선을 그으면서 "회사가 한 팀을 이루면서 마술을 한다. 모두의 수입이다"라고 밝혔다.

또한 이은결은 "팀 멤버들과 함께 공연을 하면 돈이 많이 들어올 때도 있지만 한 팀으로 운영을 해야 하고 도구도 제작해야 하고 많은 시행착오와 반복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이에 MC 조영구가 "결국 그래서 얼마를 모았느냐"고 질문하자 "제가 모은 건 마술이다"라고 답하며 "거의 80~90%를 마술을 위해 재투자한다"고 설명했다.

이날 이은결은 "사실 소속사가 있었지만 '9대1, 10년 계약'이라는 조건에 오랜 시간 힘들었다"며 과거 소속사에서 어려웠던 상황에 대해 언급하기도 했다.

한편, 이은결은 지난 8일 방송된 MBC '마이리틀텔레비전'에서 유력한 1위 후보였던 김영만을 제치고 1위를 차지했다.

이은결은 이날 방송에서 함께 출연한 마술 후배들을 언급하며 "영광을 후배들한테 넘기겠습니다"라고 말해 보는 이들의 마음을 훈훈하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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