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정원 ‘엄마 울지마’로 주연-가창 1인 2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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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원 ‘엄마 울지마’로 주연-가창 1인 2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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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 '빨간약' ⓒ뉴스타운

연기파 배우 장현성과 뮤지컬 톱스타 최정원이 주인공으로 나선 영화 ‘사랑이 이긴다’(감독:민병훈, 제작:한국가톨릭문화원/민병훈필름)의 두 번째 OST도 호평을 받고 있다.

최근 발매된 두 번 째 OST인 ‘엄마, 울지마’가 첫 OST인 ‘내일을 위한 시간’에 이어 최정원의 명품 보컬 프리미엄과 함께 큰 호응을 얻고 있는 것.

‘엄마, 울지마’는 첫 OST ‘내일을 위한 시간’의 답가 형식을 띈 곡으로 고통 속에 세상을 떠난 딸이 하늘에서 어머니에게 전하는 안부 인사를 담고 있다.

“울지마, 난 여기서 행복해. 여긴 빗방울도 행복해, 여긴 새들도 행복해”, “하늘을 보고 웃어줘, 그게 나를 보며 웃는 것이니까” 등의 가사는 가사의 내용만으로도 심금을 자극하는 힘을 보여준다는 평이다.

이 곡 역시 극중 어머니 역할을 맡은 최정원이 딸의 입을 빌어 노래하고 연출을 맡은 민병훈 감독과 김명환 작곡가가 각각 작사와 작곡을 분담해 확실한 호흡을 보여주고 있다.

최정원의 풍부한 음량이 적절한 절제와 풍부함으로 채워져 뮤지컬계 최고 보컬 최정원의 진가를 확인해줬다는 게 팬들의 평이다.

한편, 지난해 부산국제영화제에 공식 초청된 데 이어 올 함부르크 영화제 경쟁 부문에 초청된  ‘사랑이 이긴다’는 연기파 배우 장현성과 뮤지컬계의 톱스타 최정원이 호흡을 맞춰 화제가 됐던 작품으로 오는 9월 개봉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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