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시, 폭염 피해 예방에 발 벗고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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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폭염 피해 예방에 발 벗고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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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종합대책반 편성, 폭염 취약계층 중점관리 및 무더위쉼터 지정 운영...폭염대비 요령도 적극 홍보

▲ ⓒ뉴스타운

공주시가 최근 무더운 찜통더위가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폭염으로 인한 인명피해 예방을 위해 발 벗고 나섰다.

7일 공주시에 따르면, 오는 9월까지를 여름철 폭염대책 특별기간으로 정하고 상황관리반과 건강관리지원반으로 구성된 재난종합대책반을 편성, 폭염피해 예방에 총력을 기한다는 것.

특히, 시는 독거노인 등 폭염에 취약한 노약자를 보호하기 위해 건강보건전문인력과 노인돌보미, 자율방재단 등으로 구성된 재난도우미 780여 명을 활용, 건강상태 확인, 안부전화, 폭염 시 행동요령 전파 등에 주력하고 있다.

아울러, 실시간으로 폭염 상황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는 한편, 폭염에 대비한 행동요령 등을 홍보, 인명피해를 예방하는데 집중하고 있으며, 온열질환자에 대한 폭염피해 표본 감시체계를 강화하는 등 폭염 대책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또한, 주민들이 모여 폭염을 피할 수 있는 휴식공간을 제공키 위해 경로당, 주민자치센터, 보건지소 및 보건진료소 등 관내 352개소를 무더위쉼터로 지정하고 냉방비를 지원하는 등 주민 편의제공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이와 함께, 오시덕 시장을 비롯한 간부공무원들은 대규모 사업장이나 마을회관, 경로당, 다중이용시설, 축산농가 등을 방문, 폭염으로 인한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폭염 행동요령을 준수할 것을 당부하는 등 현장지도에 속도를 내고 있다.

오시덕 공주시장은 "최근 무더위가 지속되고 있는데 시민 여러분께서는 폭염대비 행동요령을 꼭 준수해 건강을 지킬 수 있도록 주의해 달라"고 당부하며, "시민들이 안전하고 건강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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