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자, 과거 박소현에 "재벌가에 시집가서 은퇴할 줄"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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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자, 과거 박소현에 "재벌가에 시집가서 은퇴할 줄"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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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자 박소현 돌직구

▲ '이영자 박소현 돌직구' (사진: SBS 파워 FM '박소현의 러브 게임')

배우 이아현이 '해피투게더'에 출연해 김원준과 박소현의 일화를 폭로해 화제인 가운데, 과거 개그우먼 이영자가 박소현에 대해 언급한 것이 새삼 눈길을 끌고 있다.

이영자는 지난 2013년 방송된 SBS 파워 FM '박소현의 러브 게임'에 출연해 남다른 입담을 과시했다.

당시 이영자는 "박소현과는 거의 20년 전 처음 만났다. 막 데뷔해 신세대 스타로 주목받던 박소현을 보고 얘는 빨리 시집가겠구나 했다"라고 말해 주목을 모았다.

이어 이영자는 "발레를 전공해 여리여리하고 바람 불면 날아갈 것 같은 외모를 가진 소현 씨가 정말 예뻤지만 그렇게 예쁘면 재벌 2세, 변호사, 의사 이런 사람들이 너무 눈독을 들이니까 금방 낚아채갈 줄 알았다"라고 이유를 덧붙였다.

이영자는 "이제 막 데뷔한 신인이라 연기도 좀 그래서 그냥 잠깐 왔다 갔다하다 시집가서 은퇴하겠구나 했는데 아직도 안 갔다면서? 왜?"라고 돌직구를 날려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한편 지난 6일 방송된 KBS '해피투게더'에서는 이아현이 출연해 김원준이 박소현에게 차였다고 폭로해 화제가 됐다.

이영자 박소현 발언을 접한 누리꾼들은 "박소현, 진짜 예쁜데" "박소현, 인기 많았을 듯" "박소현, 영자 언니 말 다 받아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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