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런닝맨'에서 '임팔라'라는 별명을 얻은 개그맨 지석진의 고백이 새삼 화제다.
지석진은 지난 2014년 7월 방송된 SBS '매직아이'에 출연해 아내와의 결혼 일화를 공개한 바 있다.
이날 지석진은 "난 1999년에 결혼했다"고 밝혔고, 홍진경은 "아내 분이 정선희 언니의 스타일리스트였다. 나와도 친하다"고 말했다.
이에 이효리는 "정선희 씨가 뭐라고 했느냐"고 질문했고, 홍진경은 "선희 언니가 '너 미쳤냐'고 하더라"고 전해 웃음을 유발했다.
지석진은 "맞다. 나는 사람들이 못 알아보는 무명이었고 아내는 괜찮은 사람들에게 대시를 많이 받은 인기녀였다"라며 "조금이라도 만나만 보자고 해서 5분을 만나더라도 매일 만났다. 정말 아쉽게 잠깐잠깐 보다 보니 100일을 만나게 되더라"고 전해 감탄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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