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일 폭염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김영범 아산시 부시장은 지난 5일 무더위쉼터 현장을 방문해 운영과 관리 상태를 직접 점검하는 한편, 시민 격려에 나섰다.
이번 현장 방문은 무더위쉼터로 지정·운영되고 있는 선장면 선창3리 마을회관, 도고면 신언3리 마을회관 2개소로, 무더위 쉼터의 안전성과 관리 상태를 점검하고 이용하는 시민과의 소통을 위해 마련됐다.
무더위 쉼터는 노약자와 독거 어르신이 일상 생활 주변에서 쉽게 찾아 폭염을 피할 수 있도록 경로당, 마을회관, 복지 회관, 주민자치센터 등에 마련됐다.
아산시는 올해 여름철 폭염에 대비하기 위해 지난 6월부터 다음달까지를 폭염재난기간으로 선포하고 동 주민센터와 경로당 등 무더위쉼터 229개소를 지정해 운영하고 있다.
김영범 부시장은 "폭염은 사람의 생명을 위협할 수 있는 매우 위험한 자연재해"라며 "이를 극복하고자 운영하는 무더위 쉼터는 시민 누구나 편안하게 쉴 수 있는 장소인 만큼 많은 분들이 찾아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으며 폭염대응 행동요령에 대해서도 설명했다.
시 관계자는 "무더위쉼터를 확대하고 새로운 쉼터공간을 확보하고자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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