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연수, 과거 도촬남에 일침 "유명하지 않은 저도 모자 쓰고 다녀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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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연수, 과거 도촬남에 일침 "유명하지 않은 저도 모자 쓰고 다녀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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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연수 도촬남 일침 사연

▲ 하연수 도촬남 일침 (사진: 하연수 페이스북)

배우 하연수가 과거 도촬 사진에 일침을 가한 사연이 재조명되고 있다.

하연수는 지난 4월 자신의 페이스북에 "이번에 스위스에 다녀왔는데 열차 건너편 자리에 앉은 남자분이 저를 몰래 찍어서 사진을 여기저기 올리셨더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런 건 상관없지만 같이 여행 간 제 친구에게 남친이라는 둥 온갖 추측이 난무한 덧글들이 쓰여있어 친구에게까지 피해를 주는 것 같아 기분이 좋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또한 "여기에 쓴다고 달라지는 건 아무것도 없지만 그리 유명하지 않은 저도 제 친구들을 위해 모자를 써야 하는 상황이 왔다"며 "잘못한 게 없는데 눈치 보며 여행 다녀야 하는 상황. 그래도 끝까지 잘 머물다가 돌아가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하연수는 5일 공개된 빅뱅 '우리 사랑하지 말아요' 뮤직비디오에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하연수 도촬남 일침 사연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하연수 도촬남 일침 사연, 왜 몰래 찍지", "하연수 도촬남 일침 사연, 기분 나빴을 듯", "하연수 도촬남 일침 사연, 카메라 무서울 듯"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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