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세스캅' 손호준, "10년 무명시절, 작품 하나에 50만 원 받아도 너무 재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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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스캅' 손호준, "10년 무명시절, 작품 하나에 50만 원 받아도 너무 재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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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호준 무명시절 언급

▲ 미세스캅 손호준 무명시절 언급 (사진: 손호준 SNS)

'미스세캅'에 출연 중인 배우 손호준의 무명시절 회상이 다시금 주목받고 있다.

손호준은 지난 6월 진행된 매거진 빅이슈 커버 모델 촬영과 함께 인터뷰에 참여했다.

당시 손호준은 "10년 정도 무명생활을 했다"며 "할 줄 아는 게 연기밖에 없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후회한들 답이 나오는 것도 아닐뿐더러, 1년에 한 작품씩만 해도 너무 즐겁고 좋았다"고 말했다.

이어 손호준은 "작품 하나에 50만 원 받고 영화를 찍어도 그게 너무 재밌고, 아주 잠깐이지만 스크린에 제 얼굴이 나오는 걸 보면 정말 보람되고 좋았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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