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 공연문화로 트랜드 변화 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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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공연문화로 트랜드 변화 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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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에게 멋진 공연을 연이어 선사하며 가족과 함께하는 공연문화 정착

▲ 충주시청 ⓒ뉴스타운

충주시는 어린이가 행복한 충주를 꿈꾸며 올해 들어 아이들에게 멋진 공연을 연이어 선사하며 가족과 함께하는 공연문화로 트랜드의 변화를 이끌고 있다.

가정의 달을 맞아 충주시립우륵국악단이 지난 5월 이틀간 공연한 ‘엄마, 아빠와 함께하는 신나는 국악여행’은 1,600여명의 어린이들이 충주학생회관을 찾을 정도로 성황을 이뤘다.

또한 한국문화예술회관 연합회가 추진하는 ‘방방곡곡 문화공감 사업-민간예술단체 우수공연 프로그램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돼 추진한 7월 신데렐라 공연은 700여명의 어린이와 부모들이 문화회관을 찾아 공연을 관람했다.

지난달 29일 문화의 날 행사로 개최된 전유성의 얌모얌모 콘서트는 방학을 맞아 많은 학생과 어린이들이 부모와 함께 공연장을 찾아 학업에 지치고 더위에 지친 심신을 위로하는 재충전의 시간이 됐다.

시는 높은 호응에 힘입어 오는 10월 29일 앙코르 어린이 기획공연으로 충주문화회관에서 ‘엄마, 아빠와 함께하는 신나는 국악여행’을 다시 한 번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11월에는 방방곡곡 문화공감 사업의 마지막 엄선작 ‘뮤지컬 구름빵 어드벤처 3’ 공연이 우리 꼬마 친구들을 만나게 된다.

이정우 충주시 문화예술과장은 “소가족화와 삶의 질 향상은 엄한 아버지보다 자상한 아버지를 요구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가족과 함께 할 수 있는 공연을 준비해 시민이 행복한 충주를 조성하는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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