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좋다' 노현희, "비극적인 극에 빙의돼 많은 눈물, 우울증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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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좋다' 노현희, "비극적인 극에 빙의돼 많은 눈물, 우울증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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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현희 우울증 고백

▲ 사람이 좋다 노현희 우울증 고백 (사진: YTN '뉴스 앤 이슈')

배우 노현희가 '사람이 좋다'에 출연해 솔직한 매력을 뽐낸 가운데 과거 우울증을 겪었음을 고백한 장면이 화제다.

노현희는 지난 2011년 2월 YTN '뉴스 앤 이슈'에 출연해 우울증을 겪은 사연을 고백했다.

당시 노현희는 "살면서 심각한 우울증에 빠진 적 있느냐"는 앵커의 질문에 "우울할 때가 많이 있었다"고 답했다.

이어 노현희는 "지난해 했던 작품 중 한 작품을 빼고 모두 비극이었다. 나도 모르게 극에 빙의돼 본의 아니게 많은 눈물을 흘렸고 우울증이 왔다"고 말했다.

또 노현희는 "악플에 시달릴 때 가장 힘들었다. 개인사, 선입견, 성형에 대한 악플이 대부분이었다"며 "당시에는 악플을 단 사람과 일일이 개인 면담을 하고 싶을 정도였다. 그러나 요즘은 기억속에서 지우려고 한다"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한편 노현희는 1일 오전 방송된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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