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박시은과 진태현이 오늘(31일) 결혼식을 올리는 가운데, 과거 박시은의 발언이 재조명되고 있다.
지난 2014년 방송된 KBS '해피투게더'에서는 박시은이 전화상으로 출연해 "진태현이 내 남자라는 생각은 안 했고 연기 잘하시는 분이다 싶었다"라고 말해 주목을 모았다.
이어 박시은은 "(진태현이) 내 이상형은 아니었다"라고 덧붙였고, "언제 내 남자다 싶었냐"라는 질문에 "첫 촬영한 날 매력을 느꼈다"라고 답했다.
박시은은 "첫날 촬영을 하고 문자를 받았는데 오랜만에 일하시는데 수고하셨고 파이팅 한다고 늘 응원한다고 했다. 정말 위로가 됐다. 따뜻한 사람이라는 걸 알았다"라고 덧붙여 훈훈함을 자아냈다.
한편 박시은과 진태현은 지난 2010년 SBS 드라마 '호박꽃 순정'에서 호흡을 맞추며 연인으로 발전했고, 5년간의 열애 끝에 31일 비공개 결혼식을 올린다.
박시은 과거 발언을 접한 누리꾼들은 "박시은, 축하해요" "박시은, 이렇게 연예인 부부가 한 쌍 늘었네" "박시은, 진태현은 박시은한테 처음부터 호감이 있었나 봐"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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