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진시는 30일 오전, 당진하수처리장 관리동 앞에서 김홍장 당진시장, 김동완 국회의원, 김택준 당진경찰서장, 이재광 당진시의회의장을 비롯한 관내 기관단체장, 지역주민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당진하수처리시설 증설 준공식을 갖는다.
시의 각종개발사업과 도시기본계획 수립에 따른 개발압력 가중으로 시설용량 초과에 대응하기 위해 시행된 이번사업은 당초 1만 5,000㎥/일 이었던 하수처리장 시설용량을 총3만㎥/일 규모로 증설해 총358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됐다.
이번 당진하수처리장 증설공사 완료로 당진 동지역에서 발생하는 생활하수를 정화 처리하여 도심화에 따른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당진천 방류수질 개선으로 공공수역의 수질보전에 기여하게 된다.
이날 참석한 김홍장 당진시장은 기념사에서 “최신설비와 고도처리 공법을 활용한 일 3만 톤의 하수처리시설 용량을 갖춘 처리시설로 수질개선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며“유지관리의 효율증대로 지역주민의 생활환경 개선과 유지관리에 큰 도움을 줄 것”이라고 말할 예정이다.
한편 시의 이번 하수처리장 증설공사로 인한 하수처리 계획인구는 기존 4만 2천명에서 6만 5천명으로 증가했으며, 시는 2030년까지 인구 30만 자족도시로서의 기능을 수행할 수 있도록 일 처리용량 6만5천 톤 처리인구 17만 명까지 하수처리장을 단계별 증설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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