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빠도 너무 바쁜 엑스포·당항포 직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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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빠도 너무 바쁜 엑스포·당항포 직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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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정상근무에 8월 23일까지 연장근무로 비지땀

▲ 엑스포사무국 빈영호 국장 ⓒ뉴스타운

경남고성공룡세계엑스포사무국(국장 빈영호)은 2016공룡엑스포 준비를 위해 엑스포조직위 및 당항포관광지 직원들이 주말 근무에 이어 지난 25일부터 연장근무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엑스포조직위 및 2016경남고성공룡세계엑스포 주행사장인 당항포관광지 전직원은 성공적인 엑스포 개최를 위해 지난 1월부터 자율적으로 주말 근무를 해온데 이어 여름철 성수기를 맞아 8월 23일까지 당항포관광지 개장시간이 30분 연장됨에 따라 오후 6시 30분까지 근무를 하고 있다.

직원들은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전시관 운영 지원, 야외풀장 근무, 관광지 문의 안내, 오토캠핑장 이용 고객에 대한 주차단속, 당항포대첩기간 중 체험행사 지원 등 다양한 형태로 주말 및 연장근무에 비지땀을 흘리고 있다.

엑스포사무국 빈영호 국장은 "주말 정상근무에 평일 연장근무까지 이어지다 보니 직원들의 체력적 한계는 물론 사생활이 거의 없다시피 한 근무여건으로 저마다 고충과 어려움이 있다"며 "무엇보다 직원들을 바라보는 군민과 동료들의 따뜻한 시선과 격려가 직원들에게 가장 큰 힘이 될 것이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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