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안서북소방서(서장 방상천)는 최근 다가구, 다세대 주택 증가와 그에 따른 화재가 빈번하게 발생함에 따라 유사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고자 오는 8월 말일까지 다가구주택 등에 대한 화재예방 안전지도 활동을 펼치고 있다고 밝혔다.
천안시 서북구 관내에는 다가구주택․ 연립주택 ․ 다가구 세대가 3,216개동이 있다.
이에 소방공무원과 의용소방대원으로 편성된 지도반이 대상처에 방문하여 ▲계단 및 필로티 주차장 내 가연물 적치금지 ▲화재발생 시 초기소화 및 대피요령 ▲주택인근 쓰레기 소각 금지 ▲소화기 및 단독경보형화재감지기 등 기초소방시설 설치지도 및 화재예방 활동을 펼치고 있다.
소방서 관계자는 다가구주택 등 화재를 예방하기 위해 “계단과 주차장 내에 가연물을 쌓아두거나 건물 주변에서 쓰레기를 소각하는 등의 행위를 하지 말 것”을 당부했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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