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 2015년 청소년 주민참여예산학교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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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2015년 청소년 주민참여예산학교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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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서 제안발표대회, 참여위원회 활동과 연계 운영

▲ 2015년 청소년 주민참여예산학교 ⓒ뉴스타운

아산시는 예산편성과정에 주민참여 보장 및 예산 운영의 투명성 증대를 위한 주민 참여 기반을 마련함에 있어 미래 세대의 주역인 청소년들의 참여문화를 활성화하고자 「2015년 청소년 주민참여예산제」를 운영하고, 그 첫 번째 과정으로 지난 25일과 26일「2015년 청소년 주민참여예산학교」를 운영했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개최된 이번 예산학교 기존 청소년 참여위원회 위원을 비롯해 공개 모집된 관내 청소년 35명을 대상으로, 주민참여예산제에 대한 이해과정을 비롯해 시정참여를 체험하고 학습할 수 있는 과정으로 구성해 진행됐다.

예산학교는 정형화되고 형식적인 교육에서 탈피해 아산시에 제안하고 싶은 사업을 친구들 앞에서 자유롭게 발표하고 서로의 의사를 확인하고 토론하는 기회를 제공했다.

시는 이를 통해 청소년들이 다소 어려운 주제에 대한 관심을 갖고 지역 사회의 참여로 이어져 아산시 참여예산의 주축이 되는 사회적 자본으로 축적되길 기대한다고 있다.

김흥삼 자치행정과장은 “이번 참여예산학교에서 나온 제안을 토대로 청소년 예산에 대한 실제 수혜자인 청소년들의 행복 증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대한 의견을 수렴해 청소년이 바라는 예산 편성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오는 8월에는 청소년 주민참여예산학교에서 도출된 제안을 더욱 구체화해 제안발표대회와 청소년주민참여예산위원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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