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양군이 2015년 충남·대전·세종 고향마실 페스티벌에 참가해 대도시 주민들을 대상으로 체험마을을 직접 홍보하는 기회를 가졌다.
충남도가 주최한 이번 행사는 ‘도심에서 즐기는 농어촌 체험교육’을 주제로 지난 25일부터 27일까지 3일간 세종컨벤션센터에서 충남 64곳, 대전 5곳, 세종·충북 4곳 등 모두 77곳의 우수 체험마을이 참여한 가운데 열렸다.
청양군은 이번 행사에 ‘여름휴가는 우리고장 청양 농촌체험마을로 놀러 오세유’라는 슬로건을 걸고 12개 농촌체험휴양마을이 참여해 어른들에게는 어린 시절 고향의 향수를 느끼고 아이들에게는 농촌의 정서와 감성을 공유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특히 관내 유명 관광지와 체험마을을 연계한 여행상품을 소개하며 체험부스에서 프로그램을 직접 시연함으로써 관람객들의 호응을 얻었다.
군은 이번 페스티벌 참가 후 체험마을 방문객 추이를 분석하고 확보된 고객 정보에 대해 체계적인 관리를 통해 향후 개선․발전방향을 모색해 나갈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듣고 만지고 느끼고 배우는 체험으로 교육적 접근을 강화하고 볼거리, 놀 거리, 먹을거리를 골고루 충족시킬 수 있는 최적의 프로그램을 마련해 농촌의 새 부가가치를 창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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