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소비자센터, 2015년 상반기 소비자 피해상담 7,406건 접수·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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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소비자센터, 2015년 상반기 소비자 피해상담 7,406건 접수·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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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는 2015년 상반기 시 소비자센터, 울산YMCA, 울산YWCA, 소비자교육중앙회 울산광역시지부, 한국소비생활연구원 울산광역시지부 등 울산지역 소비자 상담기관에 접수된 소비자 피해상담이 총 7,406건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조사결과 피해상담 접수방법은 전화가 7,085건으로 가장 많았으며, 방문 258건, 인터넷 63건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상담내용은 계약 불이행 관련 상담이 1,357건으로 가장 많았으며, 품질 1,128건, 청약철회 791건, 계약해제 580건, 부당행위 467건, 가격․요금 265건, 안전 185건 등이다.
 
피해발생 판매유형은 일반판매 거래가 79.3%로 5,876건이 발생했으며, 나머지 20.7%(1,530건)는 특수판매 거래에서 발생한 것으로, 전자상거래 639건, TV 홈쇼핑 266건, 방문판매 247건, 전화권유판매 213건, 통신판매 139건, 노상판매 19건, 다단계 7건 등으로 파악됐다.
 
피해상담이 가장 많이 접수된 품목은 상조서비스 관련 피해상담으로 총 1,200건이 접수됐으며, 다음은 의류 586건, 통신기기 469건, 건강식품 441건, 회원권 269건 등으로 조사됐다.
 
처리결과를 보면, 85.1%에 해당하는 6,304건이 정보제공으로 종결되었고, 1,069건은 관내 소비자 상담기관에서 직접 피해구제, 33건은 민원인의 의사에 따라 한국소비자원 피해구제팀으로 이관됐다.
 
울산시 관계자는 "상반기 처리 실적 분석을 토대로 소비자 피해예방을 위해 소비자교육 실시, 소비자 권리 홍보 등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여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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