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 석장리박물관, 여름방학 프로그램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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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 석장리박물관, 여름방학 프로그램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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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 대상으로 '생각하고 느끼는 박물관 수업' 8월 3일부터 6일까지 진행

▲ 석장리박물관이 방학기간에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특선 프로그램(사진은 지난 겨울방학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뉴스타운

우리나라의 최초 구석기 유적인 공주 석장리박물관에서 여름방학을 맞아 학생을 대상으로 구석기 문화를 보다 이해하기 쉽고 가깝게 느낄 수 있는 교육의 장이 열린다.

공주시는 박물관과 구석기를 테마로 다양한 학습과 체험을 통해 방학을 맞은 초등학생들이 보다 특별하고 알차게 보낼 수 있도록 여름방학 특선프로그램 '생각하고 느끼는 박물관 수업'을 오는 8월 3일부터 6일까지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매년 초등학생들의 높은 참여율을 보이며 올해로 8회를 맞은 이번 프로그램은 현재 석장리박물관에서 진행중인 특별전 '프랑스 최고 인류화석 또따벨 사람, 60년만의 여정'과 연계, '아라고 동굴 그리고 또따벨 사람' 이라는 주제로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특히, 아라고 동굴유적은 프랑스의 대표적인 구석기시대 유적으로 또따벨 사람이라 불리는 프랑스 최고 인류화석이 발견된 유적으로 방학을 맞은 초등학생들이 우리나라의 구석기 유적과 외국의 구석기 유적을 비교해 볼 수 있는 특별한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주요 프로그램은 전시실 탐험, 아라고 동굴 발굴지도 만들기, 동물화석 관찰일기 쓰기 등 구석기인의 생활방식을 살펴볼 수 있는 시간부터 인류의 진화과정과 화석이 만들어지는 원리를 보다 쉽게 배워볼 수 있는 시간 등이 진행된다.

이번 프로그램은 이달 23일부터 30일까지 석장리박물관 홈페이지에서 선착순으로 접수받고 있으며, 모집인원은 초등학생 저학년과 고학년 각 40명이다.

자세한 사항은 석장리박물관 (☏041-840-8932, 840-8924) 으로 문의하거나 홈페이지(www.sjnmuseum.go.kr)를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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