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주시가 지역기반형 음악창작소 조성에 따른 사업예산이 확정됨에 따라 충주 음악창작소(가칭) 시설 인프라 구축 및 운영방안을 마련했다.
시는 충청북도와 (사)한국향토음악인협회 공동으로 지난 2월부터 사업장소 선정 및 음악창작소 조성계획을 구상하여 1차 서류심사와 2차 PT 발표를 거쳐 3월 대구광역시와 함께 지역기반형 음악창작소 조성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된 바 있다.
우선 시는 음악창작소 조성 및 운영을 위해 충북도와 업무협약을 체결을 할 계획이다.
또한 투명성 확보 및 전문성을 위해 13명의 각 분야별 전문가들로 운영위원회를 구성하여 음악창작소 시설 인프라 구축 및 운영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충주 음악창작소는 운영위원회를 중심으로 전문인력(오퍼레이터, 엔지니어 등)을 채용하여 운영된다.
2016년 상반기까지 국비 10억과 지방비 10억 등 20억을 투입해 녹음스튜디오, 연습실, 공연장 등을 갖춘 음악창작소를 조성할 계획이다.
충주시 관계자는 “음악창작소가 완공되면 지역의 신인 뮤지션을 발굴 지원하고,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시민들이 체험할 수 있는 지역의 명소로 거듭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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