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용석 불륜 스캔들, 아들 과거 발언 눈길 "아빠 창피해 펑펑 울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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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용석 불륜 스캔들, 아들 과거 발언 눈길 "아빠 창피해 펑펑 울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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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용석 아들 과거 발언

▲ '강용석 아들 과거 발언' (사진: JTBC '유자식 상팔자')

국회의원 출신 방송인 강용석이 불륜 스캔들에 휘말린 가운데, 과거 강용석의 아들의 발언이 다시금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2013년 방송된 JTBC '유자식 상팔자'에서는 '내가 힘들다고 느꼈던 순간은?'이라는 주제를 가지고 토론을 펼쳤다.

당시 강용석의 아들은 "내가 힘들었던 순간은 아빠가 아나운서 사건에 휘말렸을 때"라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당시 미국 영어 캠프를 마치고 돌아오는 비행기에서 '강용석 성희롱 발언'으로 도배되어 있는 신문을 봤다"라며 "그때 친구들도 함께 있었는데 너무 창피했다. 신문을 들고 비행기 화장실에 들어가 펑펑 울었다"라고 고백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강용석 아들의 말을 들은 손범수는 강용석에게 "아들이 울었던 걸 알고 있었느냐"라고 물었고, 강용석은 "당시에는 몰랐다. 두 달 정도가 지난 후 아내가 이야기해주더라. 혼자 눈물을 쏟았을 아들을 생각하니 마음이 굉장히 아팠다. 그땐 내가 큰 잘못을 했다"라며 후회하는 모습을 보였다.

한편 지난 22일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에서는 강용석의 불륜 스캔들에 대해 다뤄져 화제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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