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테러 비상상태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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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테러 비상상태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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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형택^^^

7월7일 영국 런던 리버풀가의 지하철역 및 러셀광장 버스연쇄테러 사건에 대해 세계는 경악을 금치 못하고 미국의 진주만 기습과도 맞먹는 9.11뉴욕 쌍동이빌딩 사건을 연상한다. 미국의 연방우호 파견국인 우리 자이툰부대도 자살폭탄테러에 대비한 경계근무와 비상대책을 빈틈없이 수립 한국군의 안전은 최상의 긴장을 늦추지 않고 있다.

한국경찰청은 전국 경찰의 특별경계를 지시 만일의 경우 발생 할 수 있는 테러를 사전에 차단 우리국민과 외국공관의 관저등 중요시설의 거점을 확보하기위한 안전활동 강화대책을 즉각 시행키로 했다.

이에 따라 전국469개 대 테러부대가 신속 출동 할 수 있도록 미 대사관 및 고속철 주요역사 및 7개소에 경찰 특공대를 전진 배치하여 경계를 강화 하고 국가 중요시설과 미국시설 및 외국관련 시설등에 경찰력을 증강배치하는 등 순찰과 검문검색을 강화하고 있다.

한편 국내체류중인 외국인의 활동지역에 대해서도 외사 정보 활동 및 순찰을 강화 외국인의보호 에도 만전을 기하고 있다.

한편 국내의 공군기 연속 추락사건과 전방 모 GP의 사병 앙심총격사건,육군 모사병 자살사건,해군미니고속정의 표류사건등 최일선의 국방경계 누수를 지켜보는 국민들은 한가닥 경찰의 대테러,대민업무가 아웃되지 않기를 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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