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시가 본격적인 피서철을 맞아 물놀이객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오는 8월 31일까지 물놀이 안전 중점관리기간으로 정하고 인명피해 제로화에 나섰다.
22일 공주시에 따르면, 관내 14개소를 물놀이 관리 및 위험지역으로 정하고 안내표지판 정비하는 한편 인명구조함, 구명환, 구명조끼, 구명로프 등 안전용품을 비치하거나 보강, 물놀이 위험지역 관리에 주력하고 있다는 것.
아울러, 물놀이 안전관리요원 15명을 선발해 심폐소생술, 구조요령 등에 대한 교육을 실시한 후 주요 위험지역에 배치했으며, 공주시 인명구조대를 비롯한 119수상시민구조대, 공주시 의용소방대 연합회, 자율방재단, 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회 공주시지부 등과 공조체계를 구축, 물놀이 예방에 주력하고 있다.
또한, 피서객이 몰리는 주말에는 담당공무원 휴일비상근무제를 시행, 물놀이 인명피해 제로화를 위한 안전관리를 한층 강화하고 관내 초ㆍ종ㆍ고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안전교육을 실시하는 한편, 물놀이 안전 캠페인도 진행, 물놀이 안전수칙 홍보에도 주력한다는 방침이다.
공주시 관계자는 "물놀이 안전사고가 많이 발생하는 여름철에 위험지역에 대한 지속적인 순찰과 시설물 점검, 안전수칙 홍보에 주력해 인명피해 제로화를 달성할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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