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산소방서, 15년 상반기 구급출동 전년대비 11.2%늘어
스크롤 이동 상태바
금산소방서, 15년 상반기 구급출동 전년대비 11.2%늘어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전년대비 구급출동-구급이송인원 등 전반적으로 증가

▲ 금산소방서가 2015년 상반기 구급활동 실적을 분석한 결과 전년대비 구급출동 .구급이송인원 등이 전반적으로 증가했다고 밝혔다. ⓒ뉴스타운

금산소방서(서장 조영학)가 2015년 상반기 구급활동 실적을 분석한 결과 전년대비 구급출동 .구급이송인원 등이 전반적으로 증가됐다고 밝혔다.

2015년도 상반기 구급출동은 총 1,904건, 이송건수 1,397건, 이송인원 1,431명으로 이는 전년대비 구급출동 11.2%, 이송건수 11.8%, 이송인원 9.7% 증가된 수치이다.

구급출동 이송환자 질병의 유형별로 살펴보면 만성질환 603명(42.1%), 사고부상 335명(23.4%), 급성질환 226명(15.7%), 교통사고 216명(15%), 기타(약물중독 및 단순주취 등) 51명(3.5%) 등의 순으로 뒤를 이었다.

또한 금산군 지역별 이용자는 ①금산읍 492명(34.3%), ②추부면 225명(15.7%), ③진산면 119명(8.3%), ④제원면 112명(7.8%), ⑤복수면 106명(7.4%), ⑥군북면 97명(6.7%), 등 순으로 나타났다.

금산소방서는 전년대비 구급활동이 증가된 요인으로는 노년층의 증가와 여가활동 인구의 증가로 교통량 또한 꾸준히 늘어 안전사고가 증가된 것 같다고 분석했다.

그러나 전체 구급출동 중에 미이송 출동이 26.6%(507건)를 차지하고 있어 이는 대부분이 환자가 발생하지 않았거나 타 차량 이송, 가벼운 경사자만 발생해 이송거부 등으로 가뜩이나 바쁜 구급대원을 더욱더 바쁘게 만들었다.

조영학 서장은 “금산소방서에 근무하는 구급대원 23명이며 구급차량은 4대로 열악한 환경에서 최상의 소방서비스를 주민들에게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주민들이 불필요한 구급출동만 줄여 준다면 구급대원은 더욱더 좋은 구급서비스로 시민들에게 다가갈 것이며, 진짜 119를 필요로 하는 사람에게 빠른 구급서비스를 제공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가장많이본 기사
칼럼/수첩/발언대/인터뷰
방송뉴스 포토뉴스
오피니언  
연재코너  
지역뉴스
공지사항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뉴스타운TV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