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주시가 오는 9월 26일부터 개최되는 백제문화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시민 참여 분위기를 제고하고 나눔을 통한 기부문화 확산을 유도하기 위해 이달 23일부터 백제복 기부 및 나눔행사를 개최한다.
17일 공주시에 따르면, 백제복은 2007년 백제복식을 기초한 개량복 제작을 시작으로 지난 2010 대백제전에는 무령왕 금제관식 문양의 티셔츠가 제작돼 사용됐으며, 2011년부터는 백제의 16관등제인 자주색(좌평), 붉은색(장덕), 푸른색(문독) 개량복이 제작돼 현재까지 약 5000여 벌이 시민들에게 배포됐다는 것.
이번 행사는 이달 23일부터 31일까지 공주시청 문화관광과, 환경자원과, 각 읍ㆍ면ㆍ동 주민센터에 진행되며, 기부된 백제복은 제61회 백제문화제 기간 동안 자원봉사자나 백제복식체험용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또한, 오는 23일 오후 2시부터는 공주시청 광장에서 백제복 집중 기부행사를 개최하고 선착순 300명에게는 기념메달을 지급하는 이벤트를 진행할 계획이다.
아울러, 백제문화제 기간에는 기념메달 소지자 및 백제복 착용자에게는 관람료 면제혜택을 부여, 백제문화제 홍보와 함께 백제복 기부행사에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한다는 방침이다.
공주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백제문화제의 축제 분위기를 유도하고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성공적인 축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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