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은 대학생 음주사고 예방의 달로 선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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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은 대학생 음주사고 예방의 달로 선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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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10개 대도시에서 절주 캠페인을 동시에 실시

보건복지부는 졸업·입학시기를 전후한 청소년과 대학생들의 음주사고 예방과 국민들의 절제되고 건전한 음주문화 정착을 위하여 절주 캠페인 벌인다고 밝혔다.

2003. 2.22(토) 17:00부터 19:00까지 서울을 비롯한 전국 10개 대도시(서울, 부산, 대구, 인천, 광주, 대전, 춘천, 전주, 청주 및 제주시)에서 절주캠페인을 동시에 벌인다.

3월은 대학생 음주사고 예방의 달로 정하여 각 대학내 동아리별 교육을 실시하고 전국 384개 대학 입구와 청소년 출입이 많은 유흥지역 10여 곳에 한 달간 현수막을 설치하며, 중고등학생 등 청소년의 금주와 성인의 절주문화 정착을 위하여 대학로에서 혜화동 로터리까지 가두캠페인을 벌이는 한편, 교육기관을 통해 전국 1만여개 학교를 대상으로 금주를 위한 포스터 및 팜플렛을 배포하게 된다

특히, 서울지역에서는 대학로 마로니에 공원에서 김성호 보건복지부장관, 서영훈 대한적십자사총재와 권이혁 전 장관, 각 대학교수 및 학생 등 5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MBC 아나운서 성경환 부장의 사회로 [절주의 날] 선포식과 함께 가두캠페인을 가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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