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주시립도서관이 시민들이 책과 함께 무더운 여름을 보낼 수 있는 '작은도서관 여름나기' 독서문화프로그램을 오는 18일부터 관내 4개 작은도서관에서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
특히, 이번 독서프로그램은 공모사업으로 진행하는 꿈다락 토요문화학교 등 교육과 재미를 한 번에 얻을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마련, 지역민의 무더위를 날려줄 것으로 시는 기대하고 있다.
옥룡동 작은도서관에서는 ▲나도 멋진화가 ▲책놀이 숙제왕 ▲어린이 한자교실 ▲도서관 속 댄스스포츠 등이 진행된다.
금강가트센터가 주관하는 꿈다락 토요문화학교는 옥룡동 지역의 가족단위 참여자를 모집, 가족공동 문화예술 작품 만들기, 아이와 부모의 원활한 소통을 위한 미술 치료, 주민나눔행사 등 알찬 프로그램이 진행돼 기대를 모으고 있다.
신관동 현대3차 아파트에 있는 새뜸행복 작은도서관에서는 목판을 활용해 가훈을 만드는 ▲자연 속 미술체험과 ▲마술동화구연 ▲책수리마수리 강좌가 진행된다.
반포면 작은도서관에서는 재활용품을 활용한 창의적 장난감 및 생활 소품을 만들어보는 '지구를 살리는 에코 토이'가 운영되며, 계룡책향기 작은도서관에서는 '조물조물 손으로 책놀', '도자기핸드페인팅&리본공예'가 운영된다.
이번 프로그램은 다문화 가정, 새터민, 한부모 가정, 차상위가정의 어린이들이 우선적으로 참여할 수 있으며 14일부터 전화로 신청하면 된다. 기타 신청이나 자세한 사항은 공주시 시립도서관 웅진관팀(☏ 041-840-2239)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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