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제군이 불법어업행위 근절을 위해 발 벗고 나섰다.
인제군은 최근 갈수기를 틈타 관내 하천에서 발생하는 불법어업 행위를 근절시키기 위해 불법어업행위 단속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라고 12일 밝혔다.
인제군에 따르면 최근 주 5일제 근무가 확산되고 하계 휴가철이 시작됨에 따라 지역주민 및 외지인들이 투망 등을 이용해 유어질서를 위반하는 불법어업행위가 성행해 불법어업 행위에 대한 집중단속에 대한 필요성이 대두되어 이를 위해 오는 10월까지 집중단속에 나선다.
인제군은 관내 주요하천에서 발생하는 불법어업을 근절하기 위해 농업 정책과장을 단속총괄반장으로 수산개발담당 직원 3명으로 구성된 단속반을 편성해 불법어업단속을 수시로 실시할 방침이다.
또한 7월부터 8월말까지 여름철 내수면 불법어업이 성행할 것을 대비해 불법어로 행위 특별단속기간을 정하고 유해물, 전류(배터리), 독극물 등을 사용하는 유해어업행위와 투망, 그물, 동력보트낚시, 잠수용 장비(산소통포함)등을 사용해 내수면 어류를 포획하는 행위에 대하여 특별 집중단속을 펼쳐 나갈 계획이다.
최문선 인제군 농업정책과장은“야간 등 취약시간대 소양호 및 주요 하천의 불법어업 의심 지역을 대상으로 지속적인 단속을 실시할 계획 이며, 적발시 관련법에 의거 엄중히 처벌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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