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중구, ‘실시간 무선통신 체납차량 번호판 영치시스템’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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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중구, ‘실시간 무선통신 체납차량 번호판 영치시스템’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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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중구청(구청장 윤순영)은 증가하는 자동차세 체납차량을 줄이기 위해 ‘실시간 무선통신 체납차량 번호판 영치시스템’을 구축했다고 밝혔다.

현재 중구의 자동차세 체납액은 중구 전체 지방세 체납액에서 약 25% 정도를 차지하고 있어 자동차세 체납액 징수에 많은 행정력이 동원되고 있는 실정이다.

이번에 구축되는 ‘실시간 무선통신 체납차량 번호판 영치시스템’을 단속차량 및 스마트폰에 장착해 전국 체납차량 자료가 실시간 연계되어 단속업무의 정확성과 신속성을 기할 수 있게 됐다.

특히 차량으로 이동 불가한 좁은 골목길에는 단속원이 직접 ‘번호판 영상인식시스템’이 탑재된 스마트폰으로 체납차량을 구분할 수 있어 단속에 효율성을 높이게 됐다.

중구는 앞으로 세무과 전 직원을 동원해 주야간에 매주 3회 이상 체납차량 번호판영치 추진 등 자동차세 체납징수에 총력을 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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