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공주시한마음장학회(이하 장학회)가 제2차 이사회를 열고 이ㆍ통장, 새마을지도자 자녀와 학습지도 장학생을 선발, 장학금을 지급한다고 13일 밝혔다.
공주시에 따르면, 장학회는 13일 관내 이ㆍ통장 자녀 중 자체 선발기준을 넘은 우수장학생 26명(중학생 3, 고등학생, 5, 대학생 18)과 새마을지도자 자녀 장학생 22명(고등학생 7, 대학생 15)명 등 총 48명을 선발해 약 7400만 원의 장학금을 지급키로 결정했는 것.
이와 함께, 장학회는 여름방학을 맞은 학생들의 학습지도를 통해 학부모의 사교육비를 경감하고 대학생들의 현장체험 교육의 실습기회를 제공코자 학습지도 장학생 28명을 추가로 선발했다.
학습지도 장학생은 이번 여름방학 기간 중 공주교육지원청의 대학생 멘토링 사업과 연계, 관내 초등학교에서 저소득층 자녀에 대한 교육봉사나 지도강사 역할을 수행하고 교육봉사실적 인정 또는 강사비 명목의 장학금을 지급받게 된다.
아울러, 장학회는 이날 이사회를 통해 신입생과 유공자 자녀에 대한 성적우수장학금 지급 등 장학사업 확대에 대한 뜻을 모으기로 했다.
장학회는 매년 초 선발하는 성적우수장학생 선발에서 신입생의 경우 명확한 선발 기준이 없어 발생되는 문제를 해결키 위해 신입생에 대해서만 1학기 성적을 토대로 매년 하반기 성적우수장학생을 선발키로 했다.
이와 함께, 시민들의 시정참여와 자원봉사에 대한 참여를 촉진하고자 유공자자녀 성적우수장학금도 신설, 공주시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들의 노고를 치하할 수 있는 방안도 마련해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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