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 선장면 실개천 정화활동 및 도로변 꽃길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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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선장면 실개천 정화활동 및 도로변 꽃길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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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산 일대마을 실개천 살리기에 앞장서다

▲ 선장 죽산 일대마을 실개천 살리기실천 및 마을도로변 꽃길조성에 힘을 기울이고 있다. ⓒ뉴스타운

아산시 선장면 죽산 1리 마을 주민들이 지난 10일 마을 일대에서 실개천 정화활동 및 도로변 꽃길 조성 작업을 실시했다.

이날 행사에는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주민 40여명이 참여해 실개천내 하천정화 활동, 마을 도로변 조성된 꽃밭(꽃잔디, 베고니아, 한련화, 마가렛, 리빙스테이지) 잡초 제거활동을 전개했다.

실개천살리기 운동은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주민 스스로 오염물질을 제거하고 정화활동에 동참함으로써 마을주민은 실개천을 마을의 자랑거리로 인식하게 되고, 실개천살리기가 마을 소득 증대사업 추진등 살기좋은 마을 가꾸기로 확산시킬 수 있는 원동력이 되어 마을의 가치를 높이는 공감대 형성의 계기가 되었으며 주민공동체가 회복되는 성과를 거두고 있다.

또한, 아산시의 주민주도형 실개천 살리기운동에 적극 참여하고 있는 천안․아산환경운동연합에서는 마을별 실개천 복원 활동과 생명과 물길 근원인 실개천 도량의 복원사례 중심의 교육과 저농약 사용등 친환경 농법교육과 더불어 내집앞 내도랑 청소하기, 하천내 쓰레기 버리지 않기, 가정 내 물 절약 및 생활오수 줄이기, 정화조 청소하기 등 주민 실천운동을 펼쳐 주민들의 자발적 참여를 이끌었으며, 환경 보전 의식 개선과 실개천을 주민 스스로 가꾸자는 공감대 형성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한경희 이장은 “마을 주민 모두가 주인 의식을 가지고 주민 들 간에 소통과 단합이 잘되고 있는 일대마을로 영농철에 일손을 멈추고 주민들이 이른 아침부터 자발적으로 실개천 내 생태교란식물 제거와 쓰레기 수거와 마을 도로변 양가에 꽃심기에 적극 동참했다”며 “특히 우리마을은 6차산업 두레 마을로서 무농약고추 재배로 소득 창출로 이어져 마을의 자랑 거리로 여기고 깨끗하고 아름다운 친환경 마을이 되도록 가꾸겠다”고 말했다

한편 아산시는 지속 가능한 녹색도시 건설을 위한 주민주도형 실개천살리기 운동을 36개 마을에 대해 주민 주도로 하천 특성과 마을 여건을 고려한 실개천 보전․복원 활동과 함께 마을별 실개천 정화의 날을 정하여 내집앞 도랑 청소하기, 마을내 방치 쓰레기 치우기(폐가옥등), 마을공터 꽃밭 가꾸기 등 깨끗하고 생태계가 살아 숨쉬는 자연생태마을 만들기 운동으로 확대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1사 1하천 가꾸기 운동에 참여하고 있는 기업체와 환경단체를 중심으로 1사 1촌, 1교 1촌 자매 결연 등 실개천살리기 운동과 소유역 살리기 운동에 적극 참여를 유도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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