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산소방서, 올 상반기 화재피해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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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소방서, 올 상반기 화재피해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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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상반기 대비 화재건수 23건, 인명피해 1명 감소

▲ 금산소방서가 2015년 상반기 화재, 인명피해, 재산피해가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모두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뉴스타운

금산소방서(서장 조영학)가 2015년 상반기 화재, 인명피해, 재산피해가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모두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소방서에 따르면, 상반기 화재는 총 80건으로 1명의 인명피해와 2억5천여 만 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지난해와 비교하면 화재는 23건(22%), 인명피해는 1명(50%), 재산피해는 3억7천여 만 원(60%)이 각각 감소했다.

이는 주민들의 안전의식이 높아져 부주의로 인한 화재가 줄고, 겨울철 화재예방 및 캠페인 실시, 봄철 화재예방 대책 추진 등 화재예방대책이 주요한 것으로 풀이된다.

한편 올해 상반기 구조구급활동건수는 전반적으로 증가했다. 구조건수는 114건으로 전년 85건보다 29건(34.1%) 증가했고 구급 이송인원은 1,431명으로 전년 1,304명보다 127명(9.7%)증가했다.

소방서 관계자는 “7월과 8월은 습도가 높고 냉방기 사용이 늘어나면서 전기적 원인으로 인한 화재가 증가한다.”며 “냉방기기를 사용하기 전에는 내부 먼지를 제거하고 전선이 낡거나 훼손된 부분이 없는지 꼭 확인해야 한다.” 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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