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디스플레이 직원들, ‘행복아산 보금자리 무빙서비스’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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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디스플레이 직원들, ‘행복아산 보금자리 무빙서비스’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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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관 협력으로 취약․위기가구 주거 안정 지원

▲ “행복아산 보금자리 무빙서비스” ⓒ뉴스타운

민․관의 긴밀한 협력으로 주거 불안을 겪던 홀몸 어르신이 따뜻한 보금자리에서 안정적인 생활을 하게 됐다.

사연의 주인공은 염치읍에서 생계급여 등의 공공부조만으로 홀로 생활하고 있던 이OO 할머니(98세). 이 할머니는 경매로 거주지가 처분되어 자칫 거리로 내 앉을 위기에 처했었으나 아산시 행복키움지원단의 도움으로 수리된 빈집에 기거하게 됐으며 지난 6일 삼성디스플레이 빛사랑봉사팀(리더 김승완)이 ‘행복아산 보금자리 무빙서비스’를 통해 이 할머니의 살림살이를 이사해 줬다.

이모 어르신은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가족처럼 도와주는 봉사자분들에게 마음 깊이 감사드린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한편 “행복아산 보금자리 무빙서비스”는 삼성디스플레이 소속 10여명의 직원들이 개인적인 시간을 쪼개어 자원봉사로 참여하고 있으며 2009년 10월부터 현재까지 총 53가구의 취약·위기가구의 이사를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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