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시가 KTX 공주역에서 계룡산 갑사까지 운행하고 있는 시내버스 205번 노선을 4일부터 동학사까지 연장, 운행한다고 3일 밝혔다
오는 4일부터 연장, 운행하는 이 노선은 공주역을 이용하여 계룡산을 찾는 관광객에게 교통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토ㆍ일요일과 공휴일에 공주역에서 하루 2회(오전 8시 30분, 오후 2시)에 걸쳐 운행된다.
이에 따라, 공주시는 대중교통이 공주역에서 계룡산의 주요관광지인 신원사와 갑사, 동학사를 모두 경유하게 돼 계룡산을 찾는 관광객이 늘어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와 함께, 지난 4월부터 시행하고 있는 45분 이내 2회 무료 환승제도를 활용, 공주역을 이용하는 관광객이 계룡산 관광과 더불어 공산성과 송산리 고분군 등 백제관광투어까지 가능하게 돼 관광 활성화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시는 전망하고 있다.
최위호 교통과장은 "현재는 휴일에만 2회 운행을 하고 있지만 앞으로 이용객 증가추이에 따라 점차 운행횟수를 늘려나갈 계획"이라며, "공주시 대중교통 활성화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경주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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