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종경찰서(서장 이자하) 한솔파출소 진소희 순경이 자살 기도자를 끈질기게 설득해 귀중한 생명을 구해 귀감이 되고 있다.
경찰에 따르면, 어머니가 암으로 돌아가셨고 현재 몸도 많이 아프다며 칼로 자신의 목에 자해를 하여 자살을 하려 한 자살기도자 김00(남, 57세)씨를 끈질기게 설득해 자살을 포기하도록 했다고 밝혔다.
이날 자해를 시도하며 칼을 들고 있던 자살기도자를 진소희 순경이 대화를 시도하며 설득하는 사이, 함께 출동했던 동료 경찰관이 자살기도자가 대화를 하며 주의가 느슨한 틈을 타 손에 들고 있던 칼을 재빨리 안전하게 빼앗아 위험한 순간을 넘겼다.
한편 경찰은 119에 지원요청을 하여 119구급대가 도착하는 동안 자살기도자가 심리적 안정을 취할 수 있도록 조치하는 등 사려 깊은 조치로 소중한 생명을 구해내 주변 사람들로부터 찬사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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