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길형 충주시장 취임 1주년, 국원초 학생들과 첫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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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길형 충주시장 취임 1주년, 국원초 학생들과 첫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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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원초 4학년생, 민주주의 현장체험학습 일환으로 충주시 방문

▲ 조길형 충주시장 ⓒ뉴스타운

1일 충주시장 집무실이 초등학교 어린이들의 방문에 웃음과 활기로 가득 찼다.

불필요한 격식과 행사를 타파하고자 취임 1주년 기념행사를 취소한 조길형 충주시장이 첫 민원인으로 풀뿌리 민주주의를 수업중인 국원초등학교 어린이들을 맞이했다.

국원초 4학년 6반 학생 24명은 민주주의에 대한 수업 중 현장학습으로 선거로 뽑은 충주시장을 만나자는 의견을 제시했고, 이날 오전 10시 만남이 이뤄졌다.

이날 면담은 유태혁(25세) 담임교사가 어린이들의 희망사항을 충주시 홈페이지 ‘열린 시장실’의 시장과의 대화란에 학생들과의 만남이 어려우면 시장님의 의견을 올려달라는 제안이 계기가 되었다.

시장실을 방문한 국원초 학생들은 따뜻한 환대 속에 조 시장과 대화를 나누고, 이어 충주시 정보통신과 및 전산교육실 등을 방문, 시에서 하는 일을 관람 후 귀교하게 된다.

조길형 충주시장은 “어린이들이 충주의 희망이자 미래”라며, “열심히 공부해서 충주의 훌륭한 인재로 자라 달라”고 당부했다.

유태혁 담임교사는 “시장님이 바빠서 메일로 간단한 답변이나 하실 줄 알았는데, 이렇게 직접 시간을 내어 어린이들을 환영해 줄줄은 정말 몰랐다”며, “학생들에게 좋은 꿈을 심어주는 계기가 되었다”고 말했다.

한편, 시민들에게 좀 더 가까이 다가가 직접 시민들의 목소리를 듣고 소통 행정을 펼치고 싶다는 취지에서 지난해 11월 설치, 운영되고 있는 열린 시장실 ‘시장과의 대화’ 창구는 6월말 현재 57건이 게시되는 등 점차 시민들과의 대화의 창구로 자리 잡아 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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