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산소방서(서장 김경호)는 서산시 관내 기초생활수급자를 비롯한 독거노인 등 화재취약계층에 기초소방시설(소화기 157개)을 배부한다고 밝혔다.
국민기초생활수급자 등에 대한 사회복지차원의 생계형 지원은 상당 수준으로 향상돼 추진되고 있으나, 화재 등 안전 분야의 경우 상대적으로 소홀한 실정임을 인지하고 생활 안전 분야에 대한 지속적인 지원의 일환으로써 화재취약계층 대해 119안전센터 대원들이 직접 방문해 소화기를 배부할 계획이다.
기초소방시설 설치는 공동주택을 제외한 주택의 신축, 증축, 개축 등을 하는 경우 단독경보형감지기 및 소화기를 의무적으로 설치해야하며 이미 건축이 완료된 기존 주택의 경우 시행일(2012년 2월 5일)로부터 5년이 경과한 2017년 2월 4일까지 해당시설을 설치해야만 한다.
이에 서산소방서는 관내 화재취약계층을 중심으로 소화기 157개를 보급하고 소방차량 진입이 곤란하거나 소방서와 원거리에 위치한 마을을 선정해 화재 없는 안전마을을 조성할 계획이다.
또한 화재취약가구에 대한 무료 소방안전점검과 소화기 등 기초소방시설 작동법, 관리방법 등 대한 교육을 실시하고 기초소방시설 관리카드를 작성해 지속적으로 관리할 방침이다.
김경호 서산소방서장은 “이번 소화기 보급으로 화재발생 시 신속한 대응과 인명피해를 줄이는데 큰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취약계층에 대한 화재예방대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타운
뉴스타운TV 구독 및 시청료 후원하기
뉴스타운T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