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광물자원공사, 원주 혁시도시에 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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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광물자원공사, 원주 혁시도시에 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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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달 1일 오후 2시 개청식, 원주에서 업무 시작

▲ 한국광물자원공사 신사옥 전경(대지면적 32,600㎡, 연면적 33,458㎡, 지하1층, 지상 15층) ⓒ뉴스타운

한국광물자원공사(사장 고정식)가 다음 달 1일 오후 2시 원주 혁신도시 신사옥에서 개청식을 한다.

이달 말까지 이전을 완료하고 다음 달부터 본격적으로 원주에서 업무를 시작하는 것이다. 개청식에는 원창묵 원주시장과 이강후 국회의원, 정양호 산업통상자원부 실장, 서경원 강원도 국장을 비롯해 지역주민 300여 명이 참석한다.

이로써 원주 혁신도시로 이전을 완료한 기관은 국립과학수사연구원과 산림항공본부,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 대한적십자사, 대한석탄공사, 한국관광공사, 한국광물자원공사 등 7개가 됐으며 나머지 6개 기관도 순조롭게 이전을 준비하고 있다.

한국광물자원공사는 1967년 광물자원을 개발하고 광물자원산업을 육성해 경제를 발전시킬 목적으로 설립되었다. 광물자원을 분석하고 확보해 부가가치 향상 기술을 개발하는 등 국가적으로 매우 중요한 업무를 하는 기관이다. 강원도의 풍부한 지하자원 개발이 더해지면 강원도와 국가의 신성장 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원주시 관계자는 “원주 혁신도시에서 한국광물자원공사가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임직원과 가족들이 원주에 정착하는 데 불편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개청식 이후에는 참석한 주요 해외 파트너와 전문 세미나가 개최된다. 카자흐스탄과 민주 콩고, 인도네시아 등에서 광물 관련 기관장과 업체 대표가 참석해 각국의 광업 현황 및 투자 잠재력을 소개하고 상호 투자협력 방안 등을 논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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