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컨벤션뷰로(Jeju Convention & Visitor Bureau)가 설립되기 이전 단계인 제주국제컨벤션지원 협의회가 올 상반기 중에 구성·운영된다.
제주도에 따르면 제주 컨벤션 센터 개관이 3월로 다가옴에 따라 국·내외 각종 학술단체와 기업 미팅플래너, 언론사, 관광업계등의 관계자들의 문의와 시설답사, 방문 등이 크게 증가하고 있다.
또 국내·외 회의 및 기업회의, 이벤트, 전시회 등의 유치에 청신호가 켜진 가운데 컨벤션 운영정상화를 위해 국제회의 유치는 ADB, PATA 등 확정 15건, APEC 등 유치중 27건이고 이벤트 6건, 국내외의 5건, 기업회의 4건, 인센티브 투어 2건, 전시회 1건 등 유치를 추진 중에 있다.
이에따라 올 상반기에 구성될 컨벤션지원 협의회는 종합적이고 효율적인 컨벤션 지원운영 계획수립과 컨벤션센터와 관광관련업체 협력방안을 마련하게 된다.
특히 회의유치의 경쟁력을 확보를 위한 호텔가격, 렌트카 비용, 항공요금 등 가격결정과 기타 인센티브에 대한 중재 또는 조정자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협의회는 지역경제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컨벤션(국내ㆍ외 회의, 전시, 이벤트 등을 총칭)을 유치하고, 유치된 컨벤션을 성공적으로 지원하는 통합적 협의 조직기구로서 제주컨벤션산업의 발전을 위한 비전을 제시하는데 의의를 두고 있다.
주요 기능은 △컨벤션유치△ 컨벤션지원△ 컨벤션 운영 자문△ 컨벤션 발전 방향 제시 등으로 구분하여 운영하게 된다.
컨벤션지원협의회는 또 협의회의 의결기구인 컨벤션진흥위원회와 컨벤션사무국으로 구분하며 사무국에는 일반관리부와 마케팅 부서를 두고 컨벤션사무국장을 중심으로 업무를 수행하게된다.
일반관리는 파견공무원이, 마케팅은 제주국제컨벤션센터의 마케팅팀이 담당하게 된다.
특히 컨벤션유치 시 컨벤션주최자와 지역업체를 연결시켜주는 중간자 역할을 하며, 가격결정 및 인센티브 부여 등 통합적 조정이 필요할 때에는 컨벤션협력업체 회의 및 위원회의 결의를 통해 빠른 시간내에 문제를 해결하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이밖에 제주관광 및 지역경제 발전의 핵심적 전략산업인 제주국제컨벤션센터의 안정적 운영 기반 마련을 위해 민·관협력 기구인 컨벤션 지원협의회 구성 운영 자문내용을 체계적으로 검토하여 제주를 동북아 국제회의 중심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갈 계획이다.
도 관계자는 " 컨벤션센터가 천혜의 자연조건 및 국제자유도시 건설과 병행, 동북아 리조트형 컨벤션산업의 중심지로 육성하기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려 나가고 있다"며 "제주관광활성화에도 큰 도움을 주게 될 것 " 이라고 밝혔다.
제주국제컨벤션센터는 지난97년 착공하여 사전준비를 마친후 내달 22일 개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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