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시, 환경오염사고 방제체계 개선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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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환경오염사고 방제체계 개선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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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소방서와 협력체계 구축, 사고 발생 시 신속한 초동조치로 피해 최소화

공주시가 화재, 교통사고 등으로 인한 유류 유출 등 환경오염사고 발생 시 신속한 초동조치로 오염사고 확산을 차단하기 위해 공주소방서와 협력체계를 구축해 나가기로 했다.

22일 공주시에 따르면, 현재 각종 사고로 인한 유류 등이 유출될 경우에는 최초 신고 접수 후 시청이나 각 읍ㆍ면에 비치된 방제장비를 운반해 방제작업을 실시했으나, 시간 지연 문제나 전문성 부족으로 인해 수습하는 동안 오염이 확산돼 대형사고로 번질 우려가 많았다는 것.

이에 따라, 시는 공주소방서와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400만 원의 예산을 투입, 오일펜스, 오일붐, 흡착포 등 방제장비를 제공, 소방차에 상시 비치토록 하여, 사고 발생 시 신속한 초동조치로 환경오염을 최소화 할 방침이다

공주시 관계자는 "이번 협력체계 구축 시행을 계기로 오염사고의 초기 대처가 한결 수월해질 전망"이라며, "환경오염사고 예방을 통해 시민이 안전하고 행복한 공주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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