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 성별영향분석평가 교육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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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성별영향분석평가 교육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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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성 평등정책 수립 및 성인지 마인드 제고

▲ 당진시청 ⓒ뉴스타운

당진시는 19일 오후, 시청 중회의실에서 성 평등정책을 수립‧집행하는 공무원 100여 명을 대상으로 성별영향분석평가 교육을 실시한다.

성별영향분석평가는 정책을 수립‧시행하는 과정에서 여성과 남성의 특성과 사회‧경제적 격차 등의 요인들을 체계적으로 분석‧평가함으로써 정부정책이 성 평등의 실현에 기여하도록 하는 제도이다.

19일 실시되는 교육에는 한국범죄학연구소 염건령 선임연구원이 강사로 나서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성별영향분석평가 제도의 이해에 대한 설명과 함께 성별영향분석 평가를 통한 분야별 정책사례 등에 대해 교육한다.

시는 이번 교육을 바탕으로 향후 성인지 마인드를 높여 정책 입안 단계에서부터 시정 전반에 걸쳐 성별 요구와 차이를 고려해 시에서 추진하는 각종 정책이 여성과 남성에게 고르게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개선해 나갈 방침이다.

또한 여성친화도시 지정에 따른 구체적인 실천계획을 추진하면서 성별영향분석평가 전문성 강화를 위한 교육과 양성평등 인프라 구축에도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한편 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공무원들이 정책의 수립과 시행과정에서 의도하지 않았던 차별적 요소를 발견할 수 있는 안목을 높이고, 정책의 성 차별적 요소를 제거함으로써 실질적이고 합리적인 양성평등 정책을 시행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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