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 저소득 가정 대학신입생 등록금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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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저소득 가정 대학신입생 등록금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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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2,800여 만 원, 1인당 최대 200만 원까지 지원

▲ 당진시청 ⓒ뉴스타운

당진시가 경제형편이 어려운 저소득가정 대학신입생 22명에게 입학등록금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시가 지원하는 입학등록금은 총 2,800여만 원으로, 1인당 최대 200만 원 한도로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대상은 당진 관내 국민기초생활수급권자와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중 올해 대학에 입학한 학생이 있는 가정으로, 기존에 이미 국가장학금을 받은 적이 있거나 기타 유사 입학금을 지원받은 경우 지원대상에서 제외됐다.

시 관계자는 “이번 장학금 지원으로 가정 형편으로 인해 학업의 꿈을 포기하고 좌절하는 학생들이 없었으면 좋겠다”면서 “저소득 가정의 자녀들을 위한 다양한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이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시에 따르면, 대학입학등록금을 지원받은 저소득 가정 신입생은 2012년 31명, 2013년 37명, 2014년 47명으로 나타났으며, 이번 장학금 지원과는 별도로 한 부모 가정 학생들을 대상으로 도비와 시비가 확정되는 대로 1인당 최소 20만 원에서 최대 124만 원까지 입학금을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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