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주소방서(서장 김상철)는 17일 오전 9시 소방서 서장실에서 화재진압 유공자에 대한 표창장을 수여했다.
이날 표창을 받은 주인공은 김기봉(51)씨로 지난 4일 오전 11시23분께 원주시 명륜동 소재 본인이 경비원으로 근무하는 아파트 1층에서 휴대용부탄가스 취급 부주의로 인해 발생한 화재를 목격하고 신속히 창문으로 진입, 가스밸브를 잠그고 초기에 화재를 진화하였다.
특히 거실에는 거동이 불편한 요구조자가 있어 자칫 진압활동이 지체되었더라면 인명피해가 발생할 수 있는 상황이었다.
김기봉씨는 "당연히 해야할 일을 했는데 표창까지 받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화재예방활동에 노력할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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