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귤수출 증대에 앞장서 온 북제주군 관내 감귤 수출참여 농가에게 유기질 및 부산물 비료를 지원된다.
북제주군에 따르면 유기질 및 부산물비료 지원은 총 사업비(군비) 1억5천여만원을 들여 감귤 수출량의 톤당 2만4천원의 기준으로 지원한다.
다만, 농가에서 희망하는 유기질 및 부산물 비료구입에 따른 추가비용은 농가에서 부담하게 된다.
지원대상은 지난해산 감귤수출 실적이 100kg이상인 농가로서 1천200여개 농가가 해당되며 봄비료 사용시기인 3월말까지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군은 올해산 감귤 수출확대를 위해 수출다변화를 지속적으로 지역 농,조합에 바이어 알선과 수출참여 농가에 유기질 비료지원,수출촉진 우수농협지원 등 타 시군과의 차별화된 수출진흥 인센티브 등을 제공키로 했다.
군 관계자는 " 수출국 다변화와 수출물량 확대에 노력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감귤수출실적은 지난 15일 현재 조천농협(조합장 한영택)에서 3천36톤을 수출하는 등 11개 생산자 단체가 참여하여 캐나다에 3천723톤,러시아에 1천781톤,미국 554톤,말레이시아 42톤,인도네시아 48톤,괌 11톤,일본 10톤,홍콩 7톤 등 9개국 6천196톤을 수출했다.
이는 제주도 전체의 수출량 8천995톤의 69%를 차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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