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양군, 중동호흡기증후군(MERS)선별진료소 설치-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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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중동호흡기증후군(MERS)선별진료소 설치-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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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15일부터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선별진료소 보건의료원 입구에 설치

▲ 메스르 선별진료소 ⓒ뉴스타운

청양군은 고열로 인한 내원환자를 사전 선별하고 일반 환자와의 접촉을 막기 위해 15일부터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선별진료소를 보건의료원 입구에 설치·운영한다고 밝혔다.

선별진료소는 음압시설을 갖추고 별도로 분리된 진료시설로 메르스 의심증상자가 응급실 또는 보건의료원 출입 이전에 진료를 받도록 해 일반 환자와의 접촉을 최대한 줄이고 필요 시 신속한 격리로 추가 감염을 막을 수 있다.

군 보건의료원은 선별진료소에 상주하는 직원을 배치해 내원객을 상대로 체온측정 후 고열이 나면 의사가 문진표를 활용 메르스 의심 환자 여부를 진단할 계획이다.

군 보건의료원 관계자는 “메르스 환자 발생 장소를 경유했거나 의료기관을 방문한 경우, 확진자와 접촉한 경우, 폐렴·발열·기침 및 호흡기 이상증상이 있을 경우는 외출을 금하고 보건의료원에 신속하게 신고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한편, 메르스 관련 문의는 청양군보건의료원 예방의약담당 940-4523, 질병관리본부 콜센터 044-719-7777, 041-120, 국번 없이 109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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