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 메르스 격리자에 생계비 지원
스크롤 이동 상태바
아산시, 메르스 격리자에 생계비 지원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소득·재산 조사는 사후, 우선 지원 생계 안정

▲ 아산시청 ⓒ뉴스타운

아산시가 메르스로 인해 생계에 어려움에 처한 격리자에게 긴급 생계지원에 나섰다.

시는 최근 확산되고 있는 메르스로 인해 입원하고 있거나 자택이나 시설에 격리되어 있어 격리기간동안 소득활동이 어려워져 생계가 곤란한 가구에 대해 긴급 생계지원비를 지원키로 하고, 격리자(병원, 자택) 중 2가구 7명에 대해 가구당 110만원의 긴급 생계지원비를 지급했다.

긴급 생계지원비는 소득·재산기준으로 소득이 최저생계비 185% 이하 (4인가구 309만 원 이하), 재산 8500만 원 이하(중소도시) 금융재산 500만 원 이하의 대상자에게 금융 및 현지 실사 등 조사를 실시하여 지원해야 하나, 긴급성을 감안해 상담을 통한 직권 신청 및 지원 결정을 해 안정적인 치료를 할 수 있도록 한다는 것이다.

시 관계자는 “메르스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서는 격리자에 대한 관리가 중요하다”며 “긴급 생계 지원을 통해 생계의 어려움을 겪는 격리자가 없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사회복지과 긴급복지담당자(540- 2528, 2696)에게 문의하면 된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가장많이본 기사
칼럼/수첩/발언대/인터뷰
방송뉴스 포토뉴스
오피니언  
연재코너  
지역뉴스
공지사항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뉴스타운TV 기사보기